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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신전의 주인 진둥은 거지 아창에게 구출되고, 진둥은 적을 죽이고 돌아와서는 아창의 싸늘한 시체만 보였을 뿐, 진둥에게 주려고 했던 탕후루를 손에 쥐고 있었다. 진둥은 마음속으로 아창을 위해 정의를 되찾고 '삼해 퇴치'의 길을 열겠다고 맹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