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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모는 황금빗자루상에서 풍자당하자 내년에 금계상 시상대에 서겠다고 충동적으로 말했다. 앞서 그는 호북소와 오토바이 충돌로 몸을 맞바꿨다. 원상회복을 위해 온갖 방법을 다 써봤지만 허사였다. 호북소는 샤모로 캐스팅돼 놀라운 연기를 펼쳤다. 촬영 중 호북소는 우울증을 극복하고, 샤모는 차분하고 현명해지며 서로를 구한다.